안녕하세요.
빅쇼트입니다~ 오늘은 위드코로나 관련주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가 위드 코로나의 시점을 내달로 예상하면서 해외여행 재개와 관련해 면세업계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정을 체결하고 해외여행도 재개될 전망인데
1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가장 처음으로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사이판 여행패키지는 이미 연말까지 예약이 마감됐고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없이 입국 가능한 괌 여행은 1000명 이상이 예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외여행 재개 소식에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면세업 이겠죠??
면세업계는 백신 접종률이 상승하고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여행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최근 공항 면세점 신규 입찰을 진행하는 등 위드 코로나를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29일 김포공항 입찰 관련 설명회에는 롯데, 신라, 신세계, 현대 등 대기업 4사가 모두 참여했다. 또한 지난 8일 마감된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도 롯데, 신라, 신세계 면세점이 참여에 흥행에 성공했고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4일 김해공항 국제선 2층 출국장(DF1) 면세점 우선협상대상자로 기존 운영자인 롯데면세점을 선정해 이 사실을 관세청에 통보한 상태이며,
면세업계 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업계도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김해공항에 이어 김포공항 입찰도 흥행할 경우 내년 초로 예상되는 인천공항 입찰까지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수 있을꺼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도 위드 코로나 관련주에 주목하며 관련 수혜주로 여행·항공업, 호텔·면세업, 화장품업, 엔터테인먼트업 등을 꼽았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8일의 거래인 동안 10% 이상 반등을 나타내기도 했고
롯데관광개발의 경우 이날 전 거래일보다 2.15% 오른 2만1350원에 마감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11월 싱가포르와 트래블버블을 체결할 예정이고 위드 코로나로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리오프닝(경기재개) 관련 매출 증가가 예상하면서 사이판과 트래블버블 체결로 여행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리조트 이용객 소비가 늘면서 리테일 매출이 증가해 실적이 전망치에 부합할것 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호텔신라는 1973년 5월 설립된 호텔 레저 부문 기업이며, 국내 외 약 10여개 면세사업장 운영, 세계 3위의 면세점 사업자입니다.
또한 직영, 임차, 위탁운영 방식의 호텔 및 여행, 레포츠, CFC 등 레저사업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호텔신라는 내년 턴어라운드를 전망하고 있어 각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 관련주 중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글로벌 여행 재개가 본격화 되게 되면 한국 최대 면세점 업체인 호텔신라가 위드코로나 시대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천공항점이 없이도 매출을 회복한 상태이며, 시내 면세점 매출 규모만으로도 3조원에 육박하는 등 향후 인천공항점 영업이익률이 크게 좋아지게 되면 과거 임차료에 비해서 부담이 덜 한 상태로 영업이익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많은 투자자분들이 요번 위드코로나 관련주
꼭 미리 준비 하셔서
다들 만족하시는 수익 챙겨가셨으면 좋겠고
요번에 무료로 정보전달을 실시간으로 해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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